용인의정부검사출신변호사 경남권 권역응급의료기관에 3곳 지정…창원한마음병원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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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작성일26-07-23 11:02 조회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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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의정부검사출신변호사 경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 53곳 중 창원한마음병원(창원시), 성균관대학삼성창원병원(창원시), 경상국립대학교병원(진주시)이 경남권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창원한마음병원은 신규 지정, 학교법인성균관대학삼성창원병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재지정이다.
양산부산대병원은 부산권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
선정된 3곳은 중앙응급의료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권역응급의료센터 기능을 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각 지역 응급의료체계에서 진료·교육, 지역 내 협력체계 강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기관 가운데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려는 곳을 공모한 후 응급실의 시설·장비·인력 및 진료 기능과 중증응급질환군에 대한 최종치료 기능을 갖췄는지를 평가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지정했다.
서울 도봉구 ‘초록기억카페’에서 정기적으로 일하는 A씨는 “이곳에 오면 내가 할 일이 있어 좋다”고 말한다. 그는 초로기 치매 환자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한 명의 직원으로 일한다. 커피를 만들고 손님을 맞으면서 그는 “아직도 뭔가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한다.
“매달 스케줄표를 받으면 근무날이 기다려져요. 설레는 마음으로 활동하는 날을 달력에 표시해 두기도 해요. 집에만 있는 것보다 훨씬 즐겁고 활기차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초로기 치매 환자 일상 회복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특화 공간인 ‘초록기억카페’ 4호점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성북구 치매안심센터에 들어서는 초록기억카페는 2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초록기억카페는 치매 진단을 받은 이후에도 지역 사회 안에서 자신의 역할과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공간으로, 앞서 강서, 도봉, 양천에 문을 열었다. 성북지점은 동북권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연다. 이곳에서는 치매 안심 센터에 등록된 초로기 치매 환자들이 스마트팜 작물 재배부터 음료 제조·판매까지 카페 운영 전반에 직접 참여한다. 현재 지점별로 10여 명의 초로기 치매 환자가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초로기 치매 환자는 약 1만여 명으로, 전체 치매 환자의 6.7%를 차지한다. 이는 전국 평균(6.0%)보다 높은 수준이다. 초로기 치매는 65세 미만에서 발병하는 치매를 통칭하는 말로, 조기 발병 치매로도 알려져 있다. 초로기 치매는 경제·사회 활동이 아직은 활발한 시기에 찾아와 경력 단절과 심리적 좌절로 이어지기 쉽다. 노인성 치매보다 진행 속도도 빠르다.
성북구 초록기억카페는 스마트팜과 카페를 함께 운영하면서 ‘인지훈련 놀이터’를 연계 운영한다. 카페를 방문한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인지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초로기 치매 환자들과도 소통하면서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지역공동체 형성을 하는 게 운영 목표다.
서울시는 이번 4호점을 시작으로 초록기억카페를 향후 25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에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초로기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초로기 치매 환자는 노인성 치매 환자와 달리 사회적 역할 상실과 관계 단절을 동시에 겪는 경우가 많아 사회 참여 기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초록기억카페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치매 환자와 그 가족까지 함께 아우르는 지지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한마음병원은 신규 지정, 학교법인성균관대학삼성창원병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재지정이다.
양산부산대병원은 부산권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
선정된 3곳은 중앙응급의료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권역응급의료센터 기능을 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각 지역 응급의료체계에서 진료·교육, 지역 내 협력체계 강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기관 가운데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려는 곳을 공모한 후 응급실의 시설·장비·인력 및 진료 기능과 중증응급질환군에 대한 최종치료 기능을 갖췄는지를 평가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지정했다.
서울 도봉구 ‘초록기억카페’에서 정기적으로 일하는 A씨는 “이곳에 오면 내가 할 일이 있어 좋다”고 말한다. 그는 초로기 치매 환자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한 명의 직원으로 일한다. 커피를 만들고 손님을 맞으면서 그는 “아직도 뭔가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한다.
“매달 스케줄표를 받으면 근무날이 기다려져요. 설레는 마음으로 활동하는 날을 달력에 표시해 두기도 해요. 집에만 있는 것보다 훨씬 즐겁고 활기차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초로기 치매 환자 일상 회복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특화 공간인 ‘초록기억카페’ 4호점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성북구 치매안심센터에 들어서는 초록기억카페는 2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초록기억카페는 치매 진단을 받은 이후에도 지역 사회 안에서 자신의 역할과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공간으로, 앞서 강서, 도봉, 양천에 문을 열었다. 성북지점은 동북권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연다. 이곳에서는 치매 안심 센터에 등록된 초로기 치매 환자들이 스마트팜 작물 재배부터 음료 제조·판매까지 카페 운영 전반에 직접 참여한다. 현재 지점별로 10여 명의 초로기 치매 환자가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초로기 치매 환자는 약 1만여 명으로, 전체 치매 환자의 6.7%를 차지한다. 이는 전국 평균(6.0%)보다 높은 수준이다. 초로기 치매는 65세 미만에서 발병하는 치매를 통칭하는 말로, 조기 발병 치매로도 알려져 있다. 초로기 치매는 경제·사회 활동이 아직은 활발한 시기에 찾아와 경력 단절과 심리적 좌절로 이어지기 쉽다. 노인성 치매보다 진행 속도도 빠르다.
성북구 초록기억카페는 스마트팜과 카페를 함께 운영하면서 ‘인지훈련 놀이터’를 연계 운영한다. 카페를 방문한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인지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초로기 치매 환자들과도 소통하면서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지역공동체 형성을 하는 게 운영 목표다.
서울시는 이번 4호점을 시작으로 초록기억카페를 향후 25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에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초로기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초로기 치매 환자는 노인성 치매 환자와 달리 사회적 역할 상실과 관계 단절을 동시에 겪는 경우가 많아 사회 참여 기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초록기억카페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치매 환자와 그 가족까지 함께 아우르는 지지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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