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오일뱅크, 윤활유 전문 플래그십 스토어 ‘현대엑스티어 판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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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작성일26-07-23 04:29 조회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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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가 윤활유 전문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한다.
HD현대오일뱅크는 21일 프리미엄 윤활유 제품 판매와 엔진오일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래그십 스토어 ‘현대엑스티어 판교’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현대엑스티어 판교에선 HD현대오일뱅크 프리미엄 엔진오일인 ‘현대엑스티어 TOP PAO’를 경험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100% 합성 엔진오일로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윤활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엔진오일 교체는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사전 예약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30분 이내에 엔진오일 교체를 끝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HD현대오일뱅크는 고성능·프리미엄 차량 고객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엑스티어 판교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PG 311’에 있다. PG 311엔 차량 래핑 전문점, 레이싱 시뮬레이션 체험 공간 등 자동차 관련 시설이 함께 입점했다.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자사 프리미엄 차량용 윤활유 제품을 고객에게 직접 선보이는 첫 번째 브랜드 전문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건설공사 발주처가 건설사를 거치지 않고 하도급업체와 노동자에게 직접 공사 대금을 지급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임금체불액만 연간 4000억원을 웃돌 정도로 만연한 건설업계 체불을 막기 위해서다.
국토교통부는 22일 “건설공사의 다단계 도급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임금·대금 체불이 없는 건전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차세대 전자대금지급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전자대금지급시스템의 핵심은 발주자가 원도급인인 건설사를 거치지 않고 하도급인·노동자에게 직접 대금과 임금을 지급하는 기능이다.
공공부문이 발주하는 건설공사에선 이미 전자대금지급시스템인 ‘하도급지킴이’가 사용되고 있는데, 국토부는 이처럼 자금 흐름을 바꾸는 데 주안점을 두고 시스템을 재설계하기로 했다. 현재는 조달청이 운영 중이지만, 개편 후엔 건설업 관련 제도를 총괄하는 국토부가 직접 맡기로 했다.
국토부는 전자대금지급시스템을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민간부문에도 확대 적용하도록 관련 법 개정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국회 본회의에 부의된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엔 총공사비가 일정 금액이 넘는 민간 건설공사에서도 전자대금지급시스템 사용을 의무화하고, 이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조항이 담겼다.
이는 건설업계 체불 실태가 심각하다는 판단에서다. 임금체불액은 2023년 4264억원, 2024년 4657억원, 2025년 4028억원에 달했다. 올해도 4월까지 체불액이 이미 1176억원에 이른다. 우크라이나·중동 전쟁 발발 후 물류·자재비가 급등하면서 건설경기가 악화돼 각종 대금 미지급 우려가 더욱 커진 상황이다. 건설 현장 임금 체불 해결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6월 취임 후 첫 국무회의에서 거론했을 정도로 정부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였다.
국토부 관계자는 “체불이 생기지 않도록 자금 흐름을 투명하게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대금 지급에 있어 상대적 취약층인 건설노동자·장비업자를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지방에 닷새째 이어진 집중호우와 북한 황강댐 방류로 인해 21일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접경지역 홍수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고 소방 인력을 긴급 배치했다.
행정안전부와 한강홍수통제소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0.93m였던 필승교 수위는 오후 3시58분 10.25m를 기록해 접경지역 위기 대응 관심 단계 수위(7.50m)를 훌쩍 넘어선 후 오후 7시 10.11m로 높아졌다.
임진강 유역은 필승교 수위에 따라 4단계로 홍수를 관리한다. 수위가 1m 초과면 ‘하천 행락객 대피’, 2m는 ‘비홍수기 인명 대피’, 7.5m는 접경지역 위기 대응 ‘관심’, 12m는 ‘주의’ 단계가 각각 발령된다.
임진강 하류의 임진교 수위도 오후 7시 기준 11.09m를 기록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앞서 오후 3시30분을 기해 임진강 임진교 일대에 홍수경보를 발령했다.
윤호중 중대본부장(행안부 장관)은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주민대피 준비 등을 매뉴얼에 따라 철저하게 시행하라고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윤 본부장은 “예상 가능한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상황 관리와 주민 안전에 철저를 기해달라”며 “관계기관에서는 상황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강홍수통제소와 연천군도 이날 재난안전 문자를 발송해 “하천 변 행락객, 야영객, 어민, 주민 등은 접근하지 말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 달라”고 밝혔다.
소방청은 이날 오후 1시10분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고, 임진강 유역의 피해 예방과 긴급상황 대응을 위한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최용철 중앙긴급구조통제단장은 “필승교 수위 상승에 따른 위험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용 소방력을 선제적으로 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아울러 경기북부지역 침수와 고립, 수난사고 등에 대비해 중앙119구조본부의 특수구조 인력과 장비를 전진 배치하도록 지시했다. 동원된 소방력은 수도권·영남·호남·충청강원 등 4개 119특수구조대의 대원 28명과 장비 13대다. 또한 서산119화학구조센터가 운용하는 분당 4만5000ℓ급 대용량 포방사시스템 1세트와 운용 인력 7명도 함께 배치했다. 이들은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 주차장에 집결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다.
지난 17일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인천 강화 335.5㎜, 경기 파주 318.0㎜, 경기 연천 309.5㎜, 경기 포천 299.5㎜, 강원 철원 269.0㎜, 서울 은평 248.5㎜, 서울 강서 248.5㎜ 등이다.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인천 강화에서 65.5㎜를 기록했다.
중부지방에는 이번 주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2일에는 새벽과 아침 사이에 경기남부와 강원남부내륙 등에 시간당 20∼30㎜ 강한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HD현대오일뱅크는 21일 프리미엄 윤활유 제품 판매와 엔진오일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래그십 스토어 ‘현대엑스티어 판교’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현대엑스티어 판교에선 HD현대오일뱅크 프리미엄 엔진오일인 ‘현대엑스티어 TOP PAO’를 경험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100% 합성 엔진오일로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윤활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엔진오일 교체는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사전 예약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30분 이내에 엔진오일 교체를 끝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HD현대오일뱅크는 고성능·프리미엄 차량 고객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엑스티어 판교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PG 311’에 있다. PG 311엔 차량 래핑 전문점, 레이싱 시뮬레이션 체험 공간 등 자동차 관련 시설이 함께 입점했다.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자사 프리미엄 차량용 윤활유 제품을 고객에게 직접 선보이는 첫 번째 브랜드 전문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건설공사 발주처가 건설사를 거치지 않고 하도급업체와 노동자에게 직접 공사 대금을 지급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임금체불액만 연간 4000억원을 웃돌 정도로 만연한 건설업계 체불을 막기 위해서다.
국토교통부는 22일 “건설공사의 다단계 도급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임금·대금 체불이 없는 건전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차세대 전자대금지급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전자대금지급시스템의 핵심은 발주자가 원도급인인 건설사를 거치지 않고 하도급인·노동자에게 직접 대금과 임금을 지급하는 기능이다.
공공부문이 발주하는 건설공사에선 이미 전자대금지급시스템인 ‘하도급지킴이’가 사용되고 있는데, 국토부는 이처럼 자금 흐름을 바꾸는 데 주안점을 두고 시스템을 재설계하기로 했다. 현재는 조달청이 운영 중이지만, 개편 후엔 건설업 관련 제도를 총괄하는 국토부가 직접 맡기로 했다.
국토부는 전자대금지급시스템을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민간부문에도 확대 적용하도록 관련 법 개정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국회 본회의에 부의된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엔 총공사비가 일정 금액이 넘는 민간 건설공사에서도 전자대금지급시스템 사용을 의무화하고, 이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조항이 담겼다.
이는 건설업계 체불 실태가 심각하다는 판단에서다. 임금체불액은 2023년 4264억원, 2024년 4657억원, 2025년 4028억원에 달했다. 올해도 4월까지 체불액이 이미 1176억원에 이른다. 우크라이나·중동 전쟁 발발 후 물류·자재비가 급등하면서 건설경기가 악화돼 각종 대금 미지급 우려가 더욱 커진 상황이다. 건설 현장 임금 체불 해결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6월 취임 후 첫 국무회의에서 거론했을 정도로 정부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였다.
국토부 관계자는 “체불이 생기지 않도록 자금 흐름을 투명하게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대금 지급에 있어 상대적 취약층인 건설노동자·장비업자를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지방에 닷새째 이어진 집중호우와 북한 황강댐 방류로 인해 21일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접경지역 홍수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고 소방 인력을 긴급 배치했다.
행정안전부와 한강홍수통제소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0.93m였던 필승교 수위는 오후 3시58분 10.25m를 기록해 접경지역 위기 대응 관심 단계 수위(7.50m)를 훌쩍 넘어선 후 오후 7시 10.11m로 높아졌다.
임진강 유역은 필승교 수위에 따라 4단계로 홍수를 관리한다. 수위가 1m 초과면 ‘하천 행락객 대피’, 2m는 ‘비홍수기 인명 대피’, 7.5m는 접경지역 위기 대응 ‘관심’, 12m는 ‘주의’ 단계가 각각 발령된다.
임진강 하류의 임진교 수위도 오후 7시 기준 11.09m를 기록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앞서 오후 3시30분을 기해 임진강 임진교 일대에 홍수경보를 발령했다.
윤호중 중대본부장(행안부 장관)은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주민대피 준비 등을 매뉴얼에 따라 철저하게 시행하라고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윤 본부장은 “예상 가능한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상황 관리와 주민 안전에 철저를 기해달라”며 “관계기관에서는 상황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강홍수통제소와 연천군도 이날 재난안전 문자를 발송해 “하천 변 행락객, 야영객, 어민, 주민 등은 접근하지 말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 달라”고 밝혔다.
소방청은 이날 오후 1시10분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고, 임진강 유역의 피해 예방과 긴급상황 대응을 위한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최용철 중앙긴급구조통제단장은 “필승교 수위 상승에 따른 위험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용 소방력을 선제적으로 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아울러 경기북부지역 침수와 고립, 수난사고 등에 대비해 중앙119구조본부의 특수구조 인력과 장비를 전진 배치하도록 지시했다. 동원된 소방력은 수도권·영남·호남·충청강원 등 4개 119특수구조대의 대원 28명과 장비 13대다. 또한 서산119화학구조센터가 운용하는 분당 4만5000ℓ급 대용량 포방사시스템 1세트와 운용 인력 7명도 함께 배치했다. 이들은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 주차장에 집결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다.
지난 17일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인천 강화 335.5㎜, 경기 파주 318.0㎜, 경기 연천 309.5㎜, 경기 포천 299.5㎜, 강원 철원 269.0㎜, 서울 은평 248.5㎜, 서울 강서 248.5㎜ 등이다.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인천 강화에서 65.5㎜를 기록했다.
중부지방에는 이번 주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2일에는 새벽과 아침 사이에 경기남부와 강원남부내륙 등에 시간당 20∼30㎜ 강한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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