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전북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5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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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작성일26-08-07 00:42 조회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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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북지역에서 온열질환으로 추정되는 사망자가 2명 더 늘어 총 5명으로 집계됐다.
4일 전북도에 따르면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이던 지난 3일 완주군에서 80대 남성 A씨과 90대 여성 B씨가 열사병 증세로 각각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A씨(82)는 낮에 사륜오토바이를 몰던 중 도로 보호난간을 들이받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의료진은 A씨의 사망원인으로 외인사와 함께 열사병을 함께 기재했다.
같은 날 완주군의 한 단독주택 텃밭에서는 B씨(97·여)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발견 당시 이 여성의 체온은 41.6도였고, 몸에 광범위한 1∼2도 화상을 입은 상태였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이날 오전 숨졌다.
앞서 전북 지역에서는 지난달 15일 정읍에서 밭일을 하던 70대가 쓰러진 뒤 보름 만에 숨졌다. 같은 달 26일과 29일에도 김제에서 농사일하던 90대 여성 2명이 온열질환으로 사망했다.
인천 영흥도 해상에서 어패류를 잡던 60대 남성이 실종돼 해경이 이틀째 수색하고 있다.
인천 해양경찰서는 지난 3일 오전 3시 49분쯤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도 목섬 인근 해상에 A씨가 실종돼 이틀째 수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A씨 지인들은 “갯벌에서 해루질을 함께하던 A씨가 먼저 육지로 나간다고 했지만 막상 육지에 와보니 보이지 않았고, 연락도 되지 않았다”며 신고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는 물론, 민간 드론까지 활용해 사고 해역에서 A씨 찾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A씨는 지인 5명과 함께 목섬 인근에서 해루질하고 육지로 나오다가 실종된 것 같다”며 “해군과 경찰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수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4일 전북도에 따르면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이던 지난 3일 완주군에서 80대 남성 A씨과 90대 여성 B씨가 열사병 증세로 각각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A씨(82)는 낮에 사륜오토바이를 몰던 중 도로 보호난간을 들이받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의료진은 A씨의 사망원인으로 외인사와 함께 열사병을 함께 기재했다.
같은 날 완주군의 한 단독주택 텃밭에서는 B씨(97·여)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발견 당시 이 여성의 체온은 41.6도였고, 몸에 광범위한 1∼2도 화상을 입은 상태였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이날 오전 숨졌다.
앞서 전북 지역에서는 지난달 15일 정읍에서 밭일을 하던 70대가 쓰러진 뒤 보름 만에 숨졌다. 같은 달 26일과 29일에도 김제에서 농사일하던 90대 여성 2명이 온열질환으로 사망했다.
인천 영흥도 해상에서 어패류를 잡던 60대 남성이 실종돼 해경이 이틀째 수색하고 있다.
인천 해양경찰서는 지난 3일 오전 3시 49분쯤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도 목섬 인근 해상에 A씨가 실종돼 이틀째 수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A씨 지인들은 “갯벌에서 해루질을 함께하던 A씨가 먼저 육지로 나간다고 했지만 막상 육지에 와보니 보이지 않았고, 연락도 되지 않았다”며 신고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는 물론, 민간 드론까지 활용해 사고 해역에서 A씨 찾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A씨는 지인 5명과 함께 목섬 인근에서 해루질하고 육지로 나오다가 실종된 것 같다”며 “해군과 경찰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수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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