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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테크 홈페이지 낙동강 밀양댐·영산강 평림댐, 가뭄 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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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작성일26-08-03 16:01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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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테크 홈페이지 남부지방 가뭄이 심화하면서 영남 밀양댐과 호남 평림댐의 가뭄 단계가 격상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일 0시를 기준으로 낙동강권역 다목적댐인 밀양댐이 가뭄 ‘경계’ 단계에 진입했다고 이날 밝혔다.
경남 밀양시에 있는 밀양댐은 극한 폭염이 이어진 경남 양산시, 밀양시, 창녕군 등에 물을 공급한다.
가뭄 단계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4단계로 나뉜다.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바뀌면 농업용수 실사용량을 20~30% 추가로 감량한다. 앞서 밀양댐은 지난 6월1일 관심, 6월10일 주의 단계에 진입했다.
현재 밀양댐의 저수량은 2458만t(저수율 33%)으로 예년의 52% 수준이다. 올해 밀양댐 유역 강우량은 447㎜로 예년의 절반 정도다. 특히 홍수기가 시작된 지난 6월21일 이후 강우량은 50㎜로 예년의 12%에 그쳤다.
기후부는 밀양·양산시 생활·공업용수를 밀양강과 낙동강에서 하루 8000t씩 대체 공급하기로 했다.
앞서 9만1000t에서 6만7000t으로 감량했던 농업용수는 강수 상황 등을 고려해 일시적으로 아예 중단할 수 있도록 했다.
낙동강권역에서는 운문댐에 가뭄 심각 단계가, 영천·안동·임하·성덕댐에는 가뭄 주의 단계가 발효 중이다.
이날 영산강권역 용수댐인 평림댐의 가뭄 단계도 주의로 조정됐다. 전남광주 장성군 소재 평림댐은 영광·담양·장성·함평군 등에 물을 공급한다.
평림댐 저수량은 566만t으로 평년 저수량의 89%에 머물고 있다. 올해 평림댐 유역 강우량은 525㎜로 예년의 64% 수준이다.
영산·섬진강 유역에서는 섬진강댐이 가뭄 관심 단계에 진입했다.
송호석 기후부 수자원정책관은 “최근 강우량의 지역별 편차가 커 홍수와 가뭄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며 “남부지방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뇨병 진단 후 운동을 늘리면 우울증 위험이 낮아지지만, 반대로 몸을 덜 움직이면 우울증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수정 가천대 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박상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이대호 시화병원 내과 과장 등이 참여한 공동연구팀은 2형 당뇨병 진단 전후의 신체활동 변화가 이후 우울증 발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국제학술지 ‘당뇨·대사 저널’에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해 2009~2015년 2형 당뇨병을 새롭게 진단받은 환자 중 건강검진을 받았고 이전에 우울증 병력이 없던 25만4619명을 평균 7.76년 동안 추적 관찰했다.
2형 당뇨병이 유발하는 다양한 합병증과 동반질환에는 우울증도 포함된다. 우울증이 생긴 당뇨병 환자는 치료 순응도가 낮아지고 혈당 조절이 어려워질 뿐 아니라 삶의 질도 크게 저하될 수 있다.
우울증 예방에는 규칙적인 신체활동이 도움이 된다는 연구는 꾸준히 나왔지만 당뇨병을 진단받은 환자에게도 적용되는 연구는 부족했던 터라 연구진은 대상자들을 주당 신체활동량에 따라 비활동군부터 저강도·중강도·고강도 활동군까지 4개 그룹으로 나눠 우울증 위험과의 관련성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당뇨병 진단 후 신체활동량을 늘린 환자는 우울증 발생 위험이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당뇨병 진단 전 신체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던 환자가 진단 후 활동량을 각각 중·고강도 수준으로 늘린 경우 우울증 발생 위험이 23%, 25% 감소했다. 신체활동을 늘릴수록 우울증 위험 감소폭도 커졌으며, 비교적 가벼운 수준이라도 활동을 시작하면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도 확인됐다.
반면 기존에 하던 신체활동을 중단한 환자는 우울증 위험이 증가했다. 당뇨병 진단 전 저강도 신체활동을 하던 환자가 진단 후 활동을 완전히 중단하면 우울증 발생 위험이 25% 증가했다. 중·고강도 신체활동을 하던 환자도 진단 후 활동량을 줄일수록 우울증 위험이 높아지는 일관된 경향을 보였다.
이 같은 결과는 연령과 성별, 체질량지수, 흡연, 음주, 소득, 혈압, 공복혈당 등 우울증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여러 요인을 보정한 후에도 달라지지 않았다. 연구진은 운동이 포도당과 지질 대사를 개선하고 신경 염증을 억제하는 한편, 뇌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서 부신으로 연결되는 스트레스 반응 조절축을 안정시켜 우울증 예방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했다.
최수정 교수는 “당뇨병 진단 시점은 환자가 자신의 생활습관을 가장 적극적으로 변화시켜야 할 중요한 때”라며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던 환자라도 진단 후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춰 신체활동을 시작하면 우울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인생 첫 차’의 대표 격인 현대자동차 아반떼가 6년 만에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돌아왔다.
현대차는 2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디 올 뉴 아반떼’(사진) 테크데이 행사를 열고 안전성, 주행성능, 하이브리드 효율, 디지털 사용경험을 강화한 8세대 ‘디 올 뉴 아반떼’ 핵심 기술을 공개했다.
현대차가 가장 강조한 내용은 안전성이었다. 아반떼는 충돌 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차체 전체로 효과적으로 분산하고, 탑승 공간 변형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차체 구조를 강화했다.
특히 차체 주요 부위에는 1GPa(기가파스칼)급 이상의 초고장력 강판을 확대 적용했다. 차체 전체에서 초고장력 강판이 차지하는 비율은 58.1%로, 현대차 관계자는 “동급 최고 수준은 물론 프리미엄 대형 세단급 차체 강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안전 기능도 대거 적용했다. 대표적인 기술이 현대차 최초로 적용한 ‘전자식 변속 레버(SBW) P단 긴급제동 기능’이다. 이 기능은 운전대 옆에 있는 변속 레버의 P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차량을 감속·정차시킬 수 있도록 했다.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기능’도 기본 적용했다. 이 기능은 차량 출발 시 가속페달을 급하게 밟으면 구동력을 제한하고 제동해 페달 오조작 사고를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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