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학교폭력변호사 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 복구공사 끝, 내달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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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작성일26-08-03 09:58 조회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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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학교폭력변호사 강원 정선군은 생태 복구공사를 위해 3개월여간 임시 휴장했던 가리왕산 케이블카 시설을 오는 8월1일부터 재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가리왕산 케이블카는 아름다운 산림 경관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정선군의 대표 관광시설로 2023년 1월부터 운영돼왔다. 케이블카 운행 길이는 3.51㎞다.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해발 1381m 가리왕산 하봉 정상까지 약 20분 만에 올라갈 수 있다. 하봉 정상에서 가리왕산 주변 고산준령의 능선 위로 떠오르는 붉은 해를 바라보면 탄성이 절로 나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름다운 풍광으로 인해 유재석과 하하, 아이돌 가수 이미주가 출연하는 <놀면 뭐 하니>와 장윤정과 MC 도경완 씨 부부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제철 누나> 등의 촬영지로 활용되기도 했다.
정선군은 최근 가리왕산 케이블카 중간정류장 사면부에 대한 생태 복구공사가 마무리된 점을 고려해 내달부터 시설을 재개장해 관광객을 맞이하기로 했다. 또 오는 9월12일 가리왕산 케이블카 운행 재개를 기념하는 관광객 환영 행사도 개최한다. 운행 기념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 공연과 각종 홍보 프로그램, 체험 행사 등으로 구성했다.
신원선 정선군 관광과장은 “가리왕산 케이블카 매표소 리모델링 공사도 차질 없이 진행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도록 하겠다”며 “많은 관광객이 찾아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과 남미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마지막 남미 방문국인 아르헨티나에서 공식 일정을 이어갔다.
전날 밤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세이사 국제공항에 도착한 이 대통령 부부는 아르헨티나 측의 영접을 받으며 일정을 시작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한 것은 22년 만이다.
공식 방문은 국제회의 참석이나 단순 경유가 아니라, 상대국 정상의 초청을 받아 정상회담을 열고 두 나라 사이의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지는 방문이다. 이번 방문도 이 대통령이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 만나 양국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궁인 카사 로사다를 찾아 밀레이 대통령의 환영을 받았다. 당초 아르헨티나의 독립 영웅 호세 데 산마르틴 장군을 기리는 산마르틴 광장 헌화 일정도 예정돼 있었지만, 비가 내리면서 취소됐다.
악수와 기념촬영을 마친 두 정상은 정상회담을 열고 리튬을 비롯한 핵심광물과 에너지, 식량 등 여러 분야에서 두 나라가 함께할 방안을 논의했다.
아르헨티나는 리튬과 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나라다. 한국은 배터리와 전기차, 첨단 제조업 분야에서 강점이 있다. 두 나라는 서로의 장점을 살려 광물 개발과 가공, 관련 산업 협력을 넓혀갈 가능성을 살폈다.
이 대통령은 아르헨티나의 자원과 한국의 기술이 잘 어우러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자원이 풍부한 아르헨티나와 제조업 경쟁력을 갖춘 한국이 힘을 모으면 교역과 투자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두 정상은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등이 참여하는 남미공동시장 메르코수르와 한국의 협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농축산물과 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아르헨티나와의 관계를 넓혀가겠다는 뜻도 담겼다.
공식 일정을 마친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현지 동포들과 만나 한·아르헨티나 관계를 이어온 한인사회를 격려했다. 지구 반대편에서 고국의 대통령 부부를 맞은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며 남미 순방의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했다.
브라질과 칠레에 이어 아르헨티나까지 찾은 이 대통령은 남미 국가들과 자원과 산업 분야에서 협력할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아르헨티나 일정을 끝으로 귀국길에 오른다.
악취·분진 탓 문 열어두는 구조철판 바닥은 기계열로 달아올라“방진 마스크는 숨 막혀서 못 써”선별원 95%가 여성, 평균 55세각종 질환에 유리조각 등 위험도하루 13톤 자원으로 되살리지만최저임금뿐…안전기준 미적용
지난 28일 찾은 경기도의 한 재활용 폐기물 선별장. 컨베이어벨트 위로 날파리가 꼬이는 폐기물 더미가 꾸역꾸역 밀려들었다. 선별원들은 쉴 새 없이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을 골라내 바닥에 마련된 선별 투입구로 던져 넣었다. 작업을 시작한 지 40분 만에 선별장 공기가 후덥지근하게 달아올랐다. 에어컨을 최대로 틀어도 선별원들의 목덜미엔 굵은 땀방울이 맺혔다.
이들의 손을 거쳐 재활용되는 쓰레기는 이곳에서만 하루 평균 13t, 선별률은 50%에 달한다. 선별장은 기후위기 저감을 위한 자원 순환과 온실가스 감축의 핵심 시설이다. 정작 이곳 노동자들은 기후위기로 가혹해진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
선별장은 구조상 야외나 다름없었다. 1층 야외 반입장에서 2층 선별장으로 통하는 바닥 투입구를 타고 외부 열기가 그대로 올라온다. 악취와 분진을 빼내려 문을 열어두는 데다 철판 바닥까지 기계 열을 받아 가마솥처럼 달아오르니 에어컨과 선풍기는 별 효과가 없다.
이 현장을 책임지는 건 중년 여성들이다. 선별원 15명 중 14명이 50·60 여성(이주노동자 2명 포함)이다. 전국으로 넓혀도 상황은 비슷하다. 2024년 여성환경연대 조사에 따르면 공공자원회수센터 선별원 중 여성이 94.8%로, 평균 나이는 55.2세였다. 대부분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기도 하다. 이곳 선별원들도 폐업한 마트와 교습소, 식당 등 전에 다닌 직장이 다양했다.
갱년기를 겪는 50·60 여성 노동자에게 선별장의 고온다습한 환경은 온열 질환 위험을 높이는 요소가 된다. 4년차 선별원 최모씨(48)는 “같이 일하다 보면 갱년기가 겹쳐 유독 더워하거나 뻐근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퇴행성 관절염을 겪는 경우도 허다하다. 선별원 조모씨(54)는 마디마디가 휘고 부은 손가락을 내보이며 “2년 반 만에 이렇게 됐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더위는 그저 견디고 버텨야 하는 일이다. 동물 사체부터 깨진 유리, 뾰족한 꼬치가 언제 튀어나올지 몰라 안전모와 마스크, 토시에 서너 겹의 장갑까지 끼고 ‘무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조씨는 “안전모에 마스크를 쓴 채 일하다 어지러움을 느껴 작업을 중단한 적도 있다”고 했다. 14년차 선별원이자 이주노동 여성인 A씨는(48)는 “원래는 방진 마스크를 써야 하는데 숨이 막혀 KF94 마스크를 쓴다”며 맞장구를 쳤다.
꽁꽁 싸매도 위험과 악취는 사라지지 않는다. 땀으로 끈적해진 목덜미와 팔엔 유리가루가 달라붙고 벌레가 달려든다. 손가락 습진이나 벌레로 인한 피부염은 부지기수다. 올해로 9년차 선별원인 구모씨(64)는 “일을 마치고 샤워실에서 씻고 나오면 바닥에 유리 조각이 막 뿌려져 있다”고 했다.
A씨는 마스크를 뚫고 들어오는 악취를 언급했다. 그는 “빙초산 병이 깨진 채로 섞여 올라올 때가 가장 힘들다”며 손가락을 코에 가져댔다. 그러자 조씨가 “쉬는 시간마다 손을 씻어 손가락이 쭈글해지기도 한다”며 “그래도 냄새가 잘 빠지지 않아 예민한 날엔 자기 전까지 손가락 냄새를 맡아본다”고 했다.
이들의 노동은 단순 노무직으로 분류돼 임금이 최저임금 수준에 머물러 있다. 현행 폐기물관리법상 안전 기준도 수집·운반 노동자에게만 한정돼 선별원들은 법적 보호막조차 없다. 안현진 여성환경연대 팀장은 “기후위기로 매년 만연하는 폭염이나 나쁜 공기 때문에 호흡기와 신체가 계속 유해 환경에 노출되는 것 또한 분명한 위험”이라며 “환기·냉난방 설비만 보강해도 위험을 충분히 줄일 수 있는데 정부와 지자체가 사실상 손을 놓고 방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리왕산 케이블카는 아름다운 산림 경관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정선군의 대표 관광시설로 2023년 1월부터 운영돼왔다. 케이블카 운행 길이는 3.51㎞다.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해발 1381m 가리왕산 하봉 정상까지 약 20분 만에 올라갈 수 있다. 하봉 정상에서 가리왕산 주변 고산준령의 능선 위로 떠오르는 붉은 해를 바라보면 탄성이 절로 나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름다운 풍광으로 인해 유재석과 하하, 아이돌 가수 이미주가 출연하는 <놀면 뭐 하니>와 장윤정과 MC 도경완 씨 부부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제철 누나> 등의 촬영지로 활용되기도 했다.
정선군은 최근 가리왕산 케이블카 중간정류장 사면부에 대한 생태 복구공사가 마무리된 점을 고려해 내달부터 시설을 재개장해 관광객을 맞이하기로 했다. 또 오는 9월12일 가리왕산 케이블카 운행 재개를 기념하는 관광객 환영 행사도 개최한다. 운행 기념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 공연과 각종 홍보 프로그램, 체험 행사 등으로 구성했다.
신원선 정선군 관광과장은 “가리왕산 케이블카 매표소 리모델링 공사도 차질 없이 진행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도록 하겠다”며 “많은 관광객이 찾아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과 남미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마지막 남미 방문국인 아르헨티나에서 공식 일정을 이어갔다.
전날 밤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세이사 국제공항에 도착한 이 대통령 부부는 아르헨티나 측의 영접을 받으며 일정을 시작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한 것은 22년 만이다.
공식 방문은 국제회의 참석이나 단순 경유가 아니라, 상대국 정상의 초청을 받아 정상회담을 열고 두 나라 사이의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지는 방문이다. 이번 방문도 이 대통령이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 만나 양국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궁인 카사 로사다를 찾아 밀레이 대통령의 환영을 받았다. 당초 아르헨티나의 독립 영웅 호세 데 산마르틴 장군을 기리는 산마르틴 광장 헌화 일정도 예정돼 있었지만, 비가 내리면서 취소됐다.
악수와 기념촬영을 마친 두 정상은 정상회담을 열고 리튬을 비롯한 핵심광물과 에너지, 식량 등 여러 분야에서 두 나라가 함께할 방안을 논의했다.
아르헨티나는 리튬과 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나라다. 한국은 배터리와 전기차, 첨단 제조업 분야에서 강점이 있다. 두 나라는 서로의 장점을 살려 광물 개발과 가공, 관련 산업 협력을 넓혀갈 가능성을 살폈다.
이 대통령은 아르헨티나의 자원과 한국의 기술이 잘 어우러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자원이 풍부한 아르헨티나와 제조업 경쟁력을 갖춘 한국이 힘을 모으면 교역과 투자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두 정상은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등이 참여하는 남미공동시장 메르코수르와 한국의 협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농축산물과 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아르헨티나와의 관계를 넓혀가겠다는 뜻도 담겼다.
공식 일정을 마친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현지 동포들과 만나 한·아르헨티나 관계를 이어온 한인사회를 격려했다. 지구 반대편에서 고국의 대통령 부부를 맞은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며 남미 순방의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했다.
브라질과 칠레에 이어 아르헨티나까지 찾은 이 대통령은 남미 국가들과 자원과 산업 분야에서 협력할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아르헨티나 일정을 끝으로 귀국길에 오른다.
악취·분진 탓 문 열어두는 구조철판 바닥은 기계열로 달아올라“방진 마스크는 숨 막혀서 못 써”선별원 95%가 여성, 평균 55세각종 질환에 유리조각 등 위험도하루 13톤 자원으로 되살리지만최저임금뿐…안전기준 미적용
지난 28일 찾은 경기도의 한 재활용 폐기물 선별장. 컨베이어벨트 위로 날파리가 꼬이는 폐기물 더미가 꾸역꾸역 밀려들었다. 선별원들은 쉴 새 없이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을 골라내 바닥에 마련된 선별 투입구로 던져 넣었다. 작업을 시작한 지 40분 만에 선별장 공기가 후덥지근하게 달아올랐다. 에어컨을 최대로 틀어도 선별원들의 목덜미엔 굵은 땀방울이 맺혔다.
이들의 손을 거쳐 재활용되는 쓰레기는 이곳에서만 하루 평균 13t, 선별률은 50%에 달한다. 선별장은 기후위기 저감을 위한 자원 순환과 온실가스 감축의 핵심 시설이다. 정작 이곳 노동자들은 기후위기로 가혹해진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
선별장은 구조상 야외나 다름없었다. 1층 야외 반입장에서 2층 선별장으로 통하는 바닥 투입구를 타고 외부 열기가 그대로 올라온다. 악취와 분진을 빼내려 문을 열어두는 데다 철판 바닥까지 기계 열을 받아 가마솥처럼 달아오르니 에어컨과 선풍기는 별 효과가 없다.
이 현장을 책임지는 건 중년 여성들이다. 선별원 15명 중 14명이 50·60 여성(이주노동자 2명 포함)이다. 전국으로 넓혀도 상황은 비슷하다. 2024년 여성환경연대 조사에 따르면 공공자원회수센터 선별원 중 여성이 94.8%로, 평균 나이는 55.2세였다. 대부분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기도 하다. 이곳 선별원들도 폐업한 마트와 교습소, 식당 등 전에 다닌 직장이 다양했다.
갱년기를 겪는 50·60 여성 노동자에게 선별장의 고온다습한 환경은 온열 질환 위험을 높이는 요소가 된다. 4년차 선별원 최모씨(48)는 “같이 일하다 보면 갱년기가 겹쳐 유독 더워하거나 뻐근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퇴행성 관절염을 겪는 경우도 허다하다. 선별원 조모씨(54)는 마디마디가 휘고 부은 손가락을 내보이며 “2년 반 만에 이렇게 됐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더위는 그저 견디고 버텨야 하는 일이다. 동물 사체부터 깨진 유리, 뾰족한 꼬치가 언제 튀어나올지 몰라 안전모와 마스크, 토시에 서너 겹의 장갑까지 끼고 ‘무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조씨는 “안전모에 마스크를 쓴 채 일하다 어지러움을 느껴 작업을 중단한 적도 있다”고 했다. 14년차 선별원이자 이주노동 여성인 A씨는(48)는 “원래는 방진 마스크를 써야 하는데 숨이 막혀 KF94 마스크를 쓴다”며 맞장구를 쳤다.
꽁꽁 싸매도 위험과 악취는 사라지지 않는다. 땀으로 끈적해진 목덜미와 팔엔 유리가루가 달라붙고 벌레가 달려든다. 손가락 습진이나 벌레로 인한 피부염은 부지기수다. 올해로 9년차 선별원인 구모씨(64)는 “일을 마치고 샤워실에서 씻고 나오면 바닥에 유리 조각이 막 뿌려져 있다”고 했다.
A씨는 마스크를 뚫고 들어오는 악취를 언급했다. 그는 “빙초산 병이 깨진 채로 섞여 올라올 때가 가장 힘들다”며 손가락을 코에 가져댔다. 그러자 조씨가 “쉬는 시간마다 손을 씻어 손가락이 쭈글해지기도 한다”며 “그래도 냄새가 잘 빠지지 않아 예민한 날엔 자기 전까지 손가락 냄새를 맡아본다”고 했다.
이들의 노동은 단순 노무직으로 분류돼 임금이 최저임금 수준에 머물러 있다. 현행 폐기물관리법상 안전 기준도 수집·운반 노동자에게만 한정돼 선별원들은 법적 보호막조차 없다. 안현진 여성환경연대 팀장은 “기후위기로 매년 만연하는 폭염이나 나쁜 공기 때문에 호흡기와 신체가 계속 유해 환경에 노출되는 것 또한 분명한 위험”이라며 “환기·냉난방 설비만 보강해도 위험을 충분히 줄일 수 있는데 정부와 지자체가 사실상 손을 놓고 방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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