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음주운전변호사 중수청, 검찰 대상 첫 임용설명회 개최… 전문수사 인력 확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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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작성일26-08-03 00:08 조회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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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음주운전변호사 오는 10월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중수청)이 검사와 검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첫 임용설명회를 연다. 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전문수사 인력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29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중수청은 다음 달 5일부터 11일까지 전국 고・지검을 순회하며 법무부와 검찰청 소속 검사 및 직원을 대상으로 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중수청은 “임용 모집에 앞서 조직과 직무, 임용 절차 등 중수청 지원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중수청은 조직과 인사, 청사, 예산 등 주요 사항을 소개한 뒤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자 특성을 고려해 검사 대상 설명회와 일반직 공무원을 포함한 수사관 대상 설명회를 구분해 실시한다. 설명회는 서울을 비롯해 부산, 광주, 대전, 제주 등 전국 18개 고·지검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10월2일 출범을 앞둔 중수청이 전문 수사 인력 확보에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중수청이 출범 초기부터 중대범죄를 안정적으로 수사하기 위해서는 관련 수사 경험을 갖춘 검사와 수사관 확보가 필수적이다.
다만 조직 개편에 따른 불확실성과 기존 법무부에서 행정안전부 산하 기관으로 소속이 바뀌는 데 대한 부담 등으로 현직 검사들의 지원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중수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조직 운영 방향과 직무, 처우 등을 직접 안내하며 지원을 독려할 것으로 보인다.
“카드(KARD)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그룹으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저희를 생각하며 ‘옛 명곡’ 삼아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7년 데뷔 후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며 혼성 K팝그룹으로 입지를 굳혀왔던 그룹 카드가 지난 28일 정규 1집 <웨어 투 나우?(파트.투):노웨어>(Where To Now? (Part.2) : NOWHERE)를 발매했다. 카드는 정규 1집 활동에 이어지는 월드투어를 마지막으로 소속사 DSP미디어와 계약을 마치고 잠정 활동 휴지기에 들어간다.
지난 21일 서울 광진구 RBW사옥에서 만난 카드 멤버들은 소속사와의 계약 해지일 뿐 카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입을 모았다. 전지우는 “계약이 끝나 각자 길을 걷게 됐지만 언젠가 다시 카드로 돌아올 수 있다”며 “쉼표처럼 각자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했다. BM은 “정말 솔직하게 말하면 누구 하나 솔로 활동으로 슈퍼스타가 돼서 다시 뭉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카드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존재감을 드러낸 K팝 그룹이다. 정식 데뷔 전인 2016년 12월 선공개곡 ‘오 나나’가 46개국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듬해 미국·멕시코·브라질 등 11개국 투어를 진행했고, 2017년 7월 데뷔곡 ‘올라 올라’ 발표 이후에는 유럽과 남미를 포함한 9개국 13개 도시를 돌며 해외 팬덤을 빠르게 넓혔다.
소민은 “지난 10년 활동을 돌이켜 봤을 때 데뷔 전 처음 투어를 시작한 날이 생각난다”며 “너무 들떠 공항에서 멤버들과 사진을 찍었던 날이 생생하다. 10년 전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
카드는 초반부터 해외에서 큰 성과를 얻었지만, 한국 시장에서는 이렇다 할 반응을 얻지 못했다. 멤버들은 국내 인지도를 높이는 일이 활동 내내 가장 어려운 ‘숙제’였다고 말했다. 제이셉은 “이번 활동 곡이 알려지면서 이전에 발표했던 곡들도 ‘역주행’ 하면 좋겠다”며 “음악방송 1위의 꿈은 아직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정규 1집 타이틀 곡 ‘백 투 라이프’는 이들의 히트곡인 ‘올라 올라’, ‘오 나나’를 떠올리게 하는 뭄바톤(하우스와 라틴 레게톤을 섞은 전자 음악) 장르 곡이다. 카드의 마지막을 축하하는 듯한 ‘라스트 카니발’ 콘셉트로, 댄서들과 함께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곡의 프로듀싱을 맡은 BM은 “데뷔 초창기의 향이 많이 났으면 했다”며 “뭄바톤, 댄스홀 장르의 비트를 살려서 시원한 느낌을 내고자 했다. 성공적인 것 같다”고 했다. 전소민은 “카드를 생각했을 때 딱 떠오르는 음악”이라며 “섹시하고 강렬한 컨셉을 주로 해왔지만 마지막만큼은 행복하게 웃고싶다”고 덧붙였다.
카드는 다음 달 8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 공연을 시작으로 유럽 10개 도시와 싱가포르 등 월드투어에 나선다. 이번 투어는 지난 10년을 정리하는 무대이기도 하다. 팬들을 대상으로 보고 싶은 무대를 고르는 투표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연에 반영할 예정이다. 소민은 “카드와 팬들의 10년을 추억할 수 있을 만한 세트리스트를 구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9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중수청은 다음 달 5일부터 11일까지 전국 고・지검을 순회하며 법무부와 검찰청 소속 검사 및 직원을 대상으로 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중수청은 “임용 모집에 앞서 조직과 직무, 임용 절차 등 중수청 지원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중수청은 조직과 인사, 청사, 예산 등 주요 사항을 소개한 뒤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자 특성을 고려해 검사 대상 설명회와 일반직 공무원을 포함한 수사관 대상 설명회를 구분해 실시한다. 설명회는 서울을 비롯해 부산, 광주, 대전, 제주 등 전국 18개 고·지검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10월2일 출범을 앞둔 중수청이 전문 수사 인력 확보에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중수청이 출범 초기부터 중대범죄를 안정적으로 수사하기 위해서는 관련 수사 경험을 갖춘 검사와 수사관 확보가 필수적이다.
다만 조직 개편에 따른 불확실성과 기존 법무부에서 행정안전부 산하 기관으로 소속이 바뀌는 데 대한 부담 등으로 현직 검사들의 지원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중수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조직 운영 방향과 직무, 처우 등을 직접 안내하며 지원을 독려할 것으로 보인다.
“카드(KARD)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그룹으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저희를 생각하며 ‘옛 명곡’ 삼아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7년 데뷔 후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며 혼성 K팝그룹으로 입지를 굳혀왔던 그룹 카드가 지난 28일 정규 1집 <웨어 투 나우?(파트.투):노웨어>(Where To Now? (Part.2) : NOWHERE)를 발매했다. 카드는 정규 1집 활동에 이어지는 월드투어를 마지막으로 소속사 DSP미디어와 계약을 마치고 잠정 활동 휴지기에 들어간다.
지난 21일 서울 광진구 RBW사옥에서 만난 카드 멤버들은 소속사와의 계약 해지일 뿐 카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입을 모았다. 전지우는 “계약이 끝나 각자 길을 걷게 됐지만 언젠가 다시 카드로 돌아올 수 있다”며 “쉼표처럼 각자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했다. BM은 “정말 솔직하게 말하면 누구 하나 솔로 활동으로 슈퍼스타가 돼서 다시 뭉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카드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존재감을 드러낸 K팝 그룹이다. 정식 데뷔 전인 2016년 12월 선공개곡 ‘오 나나’가 46개국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듬해 미국·멕시코·브라질 등 11개국 투어를 진행했고, 2017년 7월 데뷔곡 ‘올라 올라’ 발표 이후에는 유럽과 남미를 포함한 9개국 13개 도시를 돌며 해외 팬덤을 빠르게 넓혔다.
소민은 “지난 10년 활동을 돌이켜 봤을 때 데뷔 전 처음 투어를 시작한 날이 생각난다”며 “너무 들떠 공항에서 멤버들과 사진을 찍었던 날이 생생하다. 10년 전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
카드는 초반부터 해외에서 큰 성과를 얻었지만, 한국 시장에서는 이렇다 할 반응을 얻지 못했다. 멤버들은 국내 인지도를 높이는 일이 활동 내내 가장 어려운 ‘숙제’였다고 말했다. 제이셉은 “이번 활동 곡이 알려지면서 이전에 발표했던 곡들도 ‘역주행’ 하면 좋겠다”며 “음악방송 1위의 꿈은 아직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정규 1집 타이틀 곡 ‘백 투 라이프’는 이들의 히트곡인 ‘올라 올라’, ‘오 나나’를 떠올리게 하는 뭄바톤(하우스와 라틴 레게톤을 섞은 전자 음악) 장르 곡이다. 카드의 마지막을 축하하는 듯한 ‘라스트 카니발’ 콘셉트로, 댄서들과 함께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곡의 프로듀싱을 맡은 BM은 “데뷔 초창기의 향이 많이 났으면 했다”며 “뭄바톤, 댄스홀 장르의 비트를 살려서 시원한 느낌을 내고자 했다. 성공적인 것 같다”고 했다. 전소민은 “카드를 생각했을 때 딱 떠오르는 음악”이라며 “섹시하고 강렬한 컨셉을 주로 해왔지만 마지막만큼은 행복하게 웃고싶다”고 덧붙였다.
카드는 다음 달 8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 공연을 시작으로 유럽 10개 도시와 싱가포르 등 월드투어에 나선다. 이번 투어는 지난 10년을 정리하는 무대이기도 하다. 팬들을 대상으로 보고 싶은 무대를 고르는 투표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연에 반영할 예정이다. 소민은 “카드와 팬들의 10년을 추억할 수 있을 만한 세트리스트를 구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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