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대전도시철도 2호선 개통 2030년으로 늦춰진다···보상지연 등으로 사업계획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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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작성일26-06-26 13:55 조회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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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2028년 말로 예정됐던 대전도시철도 2호선 개통이 2030년으로 늦춰진다. 일부 공사 구간의 보상 문제와 시운전 기간 연장에 따른 것이다.대전시는 토지 보상 지연과 차량 시운전 계획 등을 반영해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의 사업계획을 변경할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은 전체 38.8㎞ 구간에 트램 차량기지 1곳과 정거장 45곳을 설치해 도심을 순환하는 노선으로 건설된다. 2024년 12월 착공해 현재 전체 구간을 14개 공구로 나눠 동시다발적인 공사가 진행 중이다.
당초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했지만, 공사 과정에서 변수가 생겼다. 개통 지연의 가장 큰 원인은 12공구에 포함된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의 편입토지 보상 절차 지연이다. 토지 소유주와의 협의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현재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수용재결 절차가 진행 중이고, 국가철도공단이 시행하는 철도직하부 구간 공사도 야간 시공 계획에 따라 지연이 예상돼 전체적으로 10개월의 공기 연장이 필요하다.
시운전 계획 변경도 개통 지연 이유다. 시는 당초 본선 공사와 병행해 차량 시운전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먼저 개통 예정인 위례선 트램 사례 등을 참고해 완공 이후 6개월 동안 시운전을 실시하기로 했다. 결과적으로 공기 연장과 시운전 기간을 감안하면 최소 1년 4개월의 개통 지연이 불가피하다. 시는 개통 예정 시기를 2030년 하반기로 잡고 있다. 정확한 개통 시점은 올해 하반기 통합공정계획 수립을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은 1996년 정부로부터 최초 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뒤 건설방식과 기종 변경 등 우여곡절을 거쳐 28년만에 착공했다. 어렵게 시작된 사업이 또 지연되면 시민 불편과 불만도 뒤따를 수 밖에 없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기 연장이 불가피한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을 제외한 구간은 예정대로 2028년 하반기까지 공사를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당초 목표한 개통 일정에 차질이 예상돼 송구하지만, 트램 건설은 대전의 교통체계를 바꾸는 중요한 사업으로 시민 안전과 안정적 운영을 최우선으로 해야하는 만큼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공사 중 교통 처리 대책을 시행하고 완료 구간은 신속히 차로를 정비·개방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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