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기술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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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회장인사말


한국과학기술학회 회원 여러분.

그동안 저희 학회는 전임 회장님들과 회원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꾸준히 발전을 계속해왔습니다. 한국과학기술학회는 우리나라의 과학기술학(STS)에 대한 인식 부족에도 불구하고 1년에 두차례 이상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학술지 <과학기술학 연구>를 연 2회 발간하면서 과학기술과 사회를 둘러싼 다양한 쟁점들을 공론화했고, 생명윤리와 과학윤리의 중요성을 앞장서 제기했고, 시민이 참여하고 사회적 목표를 지향하는 새로운 과학기술 정책과 거버넌스를 정착시키기 위한 이론적·실천적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제 성숙기에 접어들었지만 저희 학회는 아직도 대내외에서 많은 도전에 직면해있고, 해결해야 할 산적한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2008년 하반기부터 제기되었던 학문분류체계 통폐합과 복합학 폐지 사태는 저희 학회를 비롯해서 과학사, 과학철학, 생명윤리 등 범 STS 학회들에게 크나큰 시련이었습니다. 또한 모든 회원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학술지 등재도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항상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회원 여러분과 연구자들, 그리고 관심있는 모든 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 저희 학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저희 학회는 다음과 같은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첫째, 학회 내실화.

학회 활동의 근본인 회원과 회비의 내실화를 통해 회비만으로도 일상적인 학회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기존에 수행하던 정기 학술대회와 콜로키움, 학술지 발간은 차질없이 계속될 것입니다. 


둘째, 외연 확장.

과학기술학회의 고유 활동 이외에 타 학회, 단체 그리고 일반인들과의 교류를 확대해서 STS의 본령인 간학문적 접근을 한층 확장할 예정입니다. 이미 7월 초에 10개학회 공동으로 <다윈탄생 200주년 기념 연합 학술대회>를 개최했고, 이후에도 여러 단체들과 공동으로 학술대회, 과학영화제 등을 개최할 것입니다.


셋째, 학술지 등재.

그동안 학술지 등재에 여러 차례 어려움을 겪었지만, 학회 집행부를 중심으로 회원들의 변함없는 지원을 토대로 학술지를 등재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끝으로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변함없이 학회를 지원해주신 회원님들과 타 학회의 회원님들, 그리고 과학기술학에 관심을 가지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학회가 회원과 학술연구자, 그리고 과학기술과 사회에 관심을 갖는 모든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과학기술학회 회장 김동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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